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알게 되는 흥미로운 철학의 뿌리 !
베를린의 명소 20군데로 소풍을 나가면서 아빠와 아들은 세상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주고받습니다.
〈나는 왜 있는 걸까?〉, 〈삶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자유란 무엇일까?〉…….
이들 부자는 함께 대화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인생의 주제들을 파헤쳐봅니다.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기에 들어설 아이들에게 인생과 철학의 멋진 의미를 알려줄
철학 교양서이자 부자간의 뜻 깊은 대화입니다 !!
책머리에 어른의 것, 도마뱀의 것, 아이의 것
나와 나
자연사박물관- 왜 세상에는 없는 게 없을까?
자연사박물관(2)- 나는 왜 있는 걸까?
수족관- 동물들의 이름은 어디서 나왔을까?
동물원- 왜 쥐들은 이름이 없을 때 더 호감이 갈까?
동물공원- 큰박쥐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하철- 어떻게 고릴라가 안 보일 수 있을까?
기술박물관- ‘나’는 누구일까?
미로- 난 정말 나일까?
선과 나
우정의 섬 뇌 속에 도덕이 있을까?
중앙역- 다섯 명이 한 명보다 더 가치가 있을까?
샤리테? 병원- 베르타 이모를 죽여도 될까?
플뢰첸 호수- 왜 거울은 도둑질에 방해가 될까?
RAW- 칭찬이 성격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Kolle 37’ 무엇이 공정한 것일까?
코놉케 소시지- 인간은 동물을 먹어도 될까?
나의 행복과 나
상수시- 왜 사람들은 걱정을 할까?
신(新)박물관-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플렌터발트- 무엇이 공평한 것일까?
마우어 공원- 자유란 무엇일까?
텔레비전 송신탑-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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