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로봇》의 지민이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잔소리를 잘 지키는 모범적인 아이지만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숙제도 못하고, 준비물도 챙기지 못합니다. 엄마의 잔소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된 지민이는 어느 날 엄마의 잔소리가 가득 적힌 잔소리 노트를 잃어버리면서 성장통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지민이의 성장기는 많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 스스로 계획하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익히게 해주며 이를 통해 조금씩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잔소리대로 움직이는 잔소리 로봇
엄마가 해주는 일
진짜 바보는 너야
잔소리 노트는 어디에?
네가 먼저 사과해
차라리 잔소리 노트
혼자 남은 아기 새
혼자 해볼 거야
오늘 나의 하루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