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감정기의 저항 작가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입니다.
짧지만 삶에대한 고뇌와 독립에 대한 소망이 특유의 감성적인 문법으로 녹아있는
윤동주의 시와 산문을 다양하게 옮겼습니다 !!!
윤동주
서시
별 헤는 밤
길
또 다른 고향
눈 감고 간다
슬픈 족속
자화상
눈 오는 지도
소년
돌아와 보는 밤
바람이 불어
병원
십자가
새로운 길
무서운 시간
간판 없는 거리
새벽이 올 때까지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달을 쏘다
화원에 꽃이 핀다
별똥 떨어진 데
종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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