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 보지 못한 곳을 탐사하기 위해 7,000시간 넘게 바다에 잠수했고, 세계 최초로 381미터에서 잠수복을 입고 2시간 반 동안 바닷속을 거닐었으며, 여성 과학자로 이루어진 팀을 이끌고 해저 주택에서 2주 동안 머문 대단한 ‘해양학자’가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지구의 영웅’으로 뽑히고,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미션 블루’ 재단을 만들고, 1년 중 300일을 강연하는 위대한 ‘환경운동가’가 있다. 그 인물이 바로 ‘실비아 얼’이다.『바다를 존중하세요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생각』은 실비아 얼의 도전과 탐험을 담았다.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실비아 얼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는 힘을 나누어 줄 것이다.
추천하는 글 _이은희(과학 커뮤니케이터) 첫 번째 장면 _꼬마 연구자가 바라보는 자연 두 번째 장면 _바다에 빠지다 세 번째 장면 _나의 첫 번째 잠수복 네 번째 장면 _과학은 탐험이다 다섯 번째 장면 _더 깊이 더 오래, 언제나 도전 여섯 번째 장면 _여성 과학자로만 이루어진 연구팀 일곱 번째 장면 _바다의 대변인 여덟 번째 장면 _고래와 눈을 맞추다 아홉 번째 장면 _심해에 첫 발자국을 남기다 열 번째 장면 _과학자에서 환경운동가로 열한 번째 장면 _우리의 바다를 지키자부록 _장면 밖 이야기-실비아 얼을 만나다-10가지 과학 키워드로 보는 실비아 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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