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에서 나온 금니를 입안에 붙이긴 싫어!" 엄마 몰래 '학교에서 똥 싸기 작전'을 펼치는 금니 삼킨 동민이의 유쾌한 이야기!비싼 금니를 붙인 지 하루 만에 꿀꺽 삼켰어요! 엄마는 똥이랑 나온 금니를 잘 소독해서 다시 쓰면 된다고 합니다. 냄새 나는 금니, 아니 ‘똥니’를 그냥 입에 붙이라고요? 『금니 아니고 똥니?』는 똥을 헤집어서라도 금니를 찾으려는 엄마와 ‘똥니’를 입에 붙이는 걸 막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동민이 사이의 신경전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일상적인 소재와 세심한 심리 묘사 덕에 저학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유쾌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줍니다.
치킨과 함께 사라지다 6엄마의 작전 161일차: 냄새 나는 상상 232일차: 비밀 작전 개시 323일차: 거짓말 514일차: 눈물의 고백 6010일차: 치킨만은 절대 안 돼! 69작가의 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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